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미국 (문단 편집) ==== 미사일 디펜더 (대공 / 대전차) ====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missile_defender.jpg]]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missile_defender.gif]] 가격: 300 생산 시간: 5초 '''Missile Defender''' '''Got my missile launcher, right here - 미사일 발사기, 여기 있습니다. (생산 시)''' '''I'll fire at anything - 무엇이든 쏴버리겠습니다 (선택 시)''' '''Yeah? - 네? (선택 시)''' '''Let's pop some tanks - 전차들 좀 부숴볼까나 (선택 시)''' '''I wanna blow something up! - 뭔가 날리고 싶어! (선택 시)''' '''Let me launch one, --Ang?-- huh? - 한방 쏴보자고. [[앙]]? (선택 시)''' '''Moving! - 이동 중입니다! (이동 시)''' '''Heading over. - 갑니다. (이동 시)'''' '''You bet!- 물론이죠! (이동 시)''' '''On the trail! - 흔적을 따라간다! (이동 시)''' '''Here comes trouble... - 골칫거리가 간다... (이동 시)''' '''Sure thing! - 물론이지! (이동 시)''' '''Let's go on that building. - 저 건물로 갑시다. (건물 주둔 시)''' '''We can fire through the window! - 창문으로 발사할 수 있지! (건물 주둔 시)''' '''Take cover in there. - 저안에 숨어라. (건물 주둔 시)''' '''It will be a nice view! - 좋은 경치가 될 것이다! (건물 주둔 시)''' '''Firing! - 발사! (공격 시)''' '''This'll be a hit. - 부딪혔다. (공격 시)''' '''Letting her go. - 그녀를 보내. (공격 시)''' '''Just like the 4th of July! - [[7월 4일]]처럼! (공격 시)''' '''This will be fun. - 재밌을 것이다. (공격 시)''' '''Wanna see a fireball? - 불덩이 보고 싶나? (공격 시)''' '''This'll leave a mark. - 흔적이 남지. (공격 시)''' '''Yeah-ha!. - 좋아! (공격 시)''' '''I'm hit! - 맞았다! (부상당했을 때)''' '''We need support! - 지원이 필요하다! (부상당했을 때)''' '''I need a medic! - 의무병! (부상당했을 때)''' '''Enabling laser sights. - 레이저 사이트 가동. (레이저 가이드 사용 시)''' '''Laser Guidance ready. - 레이저 유도 준비. (레이저 가이드 사용 시)''' '''Precise and powerful. - 정확하고 강력하게. (레이저 가이드 적에게 클릭 시)''' 레이저 가이드를 이용해서 적 전차를 선택하면 그 놈한테 무서울 정도의 연사력으로 미사일을 쏟아붓는다. 단 목표를 정하고 발사까지는 다소의 시간이 필요. 그리고 레이저 가이드는 공격타입을 아머 피어싱(탱크가 쏘는 포탄과 같은 타입이다)으로 바꾼다. 즉 로켓 저항력이 막강한 쿼드 캐논, 험비, 개틀링 탱크도 이거 앞에선 그저 일반 차량… 일단 한번 걸리게 되면 미디 사거리가 비약적으로 길어지기에, 상대 입장에선 어설프게 도망가려다 끔살당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레이저 가이드를 거는 사거리는 175로 일반 타입과 같지만 풀리는 사거리는 300으로 로켓 버기나 인퍼노 캐논이 쏘는 사거리다. 즉 걸리면 도망치는 것보다 미사일 디펜더를 죽이는게 더 나을 수 있다. 다만 중간에 장애물이 있으면 레이저는 비추고 있는데 미사일은 못 쏘므로 장애물 뒤로 숨는 것도 좋은 방법.][* 오리지널 기준 레이저 가이드를 쓰는 경우 3미디가 개탱 하나를 컷한다. 제로아워에 와서는 2미디가 레이저 가이드를 걸어 개탱 하나를 컷할 수 있다.] 험비와 일심동체이며, 험비와 더불어 미국의 핵심. 레이저 가이드 때문에 세 진영 미사일 보병중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이 스킬은 [[레드얼럿3]]에서 연합군 [[자벨린(MS)|자벨린]] 발사병의 특수 기술로 이어진다. 성능만 놓고 보면 최강의 개사기유닛. 업글할 필요도 없는 특수기이다 보니 초반부터 레이저 가이드에 털려나가는 견제유닛들을 볼 수 있다. 오리지널의 경우 사거리가 175인 개틀링 탱크를 미디험비로는 죽이기가 힘들었는데[* 1:1 기준 3미디험비가 간신히 이긴다. 다만 네트워크 상태와 중국 유저의 기량에 따라 끔살당할 경우가 더 많았다.] 중국이 여러 너프를 먹으며 미디험비가 떠올랐다.[* 그 중 가장 크리티컬한 것이 바로 개탱 지상 사거리의 너프. 사거리 25 차이로 인해 개탱이 미디험비 꽁무니 쫓아다니기만 하다가 터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다만 여전히 미디험비가 대놓고 마주보며 개탱이랑 싸운다면 끔살당하는 건 여전하다.] 미디가 이렇게 강력하지만 사실 컨트롤하기 좋은 편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단축키가 몰려있는 키보드 왼쪽부분에 손을 올려놓고 쓰는데 레이저 가이드의 단축키는 L이다. 그리고 험비 하차 단축키는 V로 하차하자마자 부대단축키(번호들)로 미디를 선택하고 바로 L눌러서 적 유닛을 찍는다는 건 상당히 손이 빠르지 않으면 힘들다. 미디의 컨트롤은 미국의 핵심이며 사실상 기갑 유닛이나 코만치 같은 공중 유닛은 어그로 + 탱커 담당이고 주력 뎀딜은 미디가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써놨다고 엄청 힘든 건 아니고 난전 중에 쓰기 힘들다는 것일뿐… 제로아워에서는 미디 2명이 개틀링 탱크를 두려워하지 않고 걸어와서 레이저 가이드 건다. 2명이 걸었으면 그 개탱은 100% 죽는다. 도망치든 잡으려고 다가오든. 한마디로 미디의 레가를 적절하게 자주 잘 걸어줄 수 있느냐는 미국 유저의 기본 소양이다. 물론 이게 쓰기는 편해도 마스터하기는 힘들기 때문에(미디 2~3마리씩 짝지어서 적 유닛 하나씩 찍어주는 컨트롤이 쉬운 게 아니다) 일부 고수 유저들이 미디 컨을 하는걸 보면 혀를 내두르게 된다.[* 손이 좀 가기는 하지만, 파일을 뜯어서 단축키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http://red2.net/gnuboard5/bbs/board.php?bo_table=free&wr_id=1144798|단축키 변경법]]] 어찌되었든 차량에 대한 무지막지한 공격력으로 오버로드 사냥에는 아주 특효약인지라 중국이 오버로드를 뽑으면 미디 다수로 레가를 오버로드에 걸어주면 된다. --숔숔숔숔숔 펑!!-- 물론 그 전에 개탱을 밀어내고, 앞의 오버로드에 걸어주자. [[파일:external/goto2020.cdn1.cafe24.com/laser_guided_missile.jpg]] '''레이저 유도 미사일''' (Laser Guided Missile) 목표를 지정하여 2배 빠른 속도로 공격하고 공격타입을 AP(아머 피어싱)으로 바꾼다. AP 타입은 모든 차량류에 100% 데미지를 입힌다. 가끔 AI는 버그로 이 스킬을 모든 타겟에 무한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한눈 팔면 건물이건 보병이건 다 가루가 돼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